만든 이야기
섭외가 끝나도
일은 끝나지 않아요
참여자는 이미 모였고, 행사장은 열려 있어요. 그런데 강사가 오지 않으면 교육은 시작조차 못해요. 그래서 교육 운영자는 아무리 바빠도 강사 섭외에서만큼은 실수하면 안 돼요.
운영자의 일
강의 하나를 열기까지
운영자는 이 일들을 강사마다, 차시마다 되풀이해요.
- 1
섭외
강사에게 한 명씩 연락해요. 안 되면 다음 강사에게 다시 연락해요.
- 2
서류
섭외가 끝나도 받아야 할 서류가 따라붙어요.
프로필성범죄 조회 동의서강의계획서교재신분증통장 사본 - 3
전날 확인
강의 하루 전, 강사에게 다시 전화해 내일 오시는지 확인해요.
- 4
정산
강의가 끝나면 강사료와 원천징수를 정리해 세무사에게 넘겨요.
하나라도 놓치면 강의 당일에 문제가 돼요. 그래서 운영자는 섭외가 끝나고도 하루 전날까지 확인 전화를 걸어요. 섭외노트는 이 일들을 운영자 대신 챙기려고 만들었어요.
로고
노트 세 권이 도미노처럼 넘어가요
노트는 운영자가 늘 손에 들고 다니던 섭외 기록이에요. 첫 노트를 밀면 다음 노트가 저절로 넘어가듯, 운영자가 섭외를 한 번 보내면 거절한 강사 다음 순위에게 의뢰가 넘어가고, 서류와 전날 확인과 정산이 차례로 이어져요. 운영자는 처음 한 번만 밀면 돼요.
만든 사람들
20년 교육 현장 PM들과 AI 전공자가 만들었어요
교육 현장 PM
20년 동안 교육을 운영하며 강사를 섭외하고, 전날 확인 전화를 걸고, 서류와 정산을 챙겨 왔어요. 섭외노트의 화면은 그 일의 순서대로 만들었어요.
AI 전공자
커리큘럼 파일을 올리면 AI가 원문 그대로 차시표로 정리하는 것처럼, 운영자가 되풀이하던 일을 기술로 덜어내요.